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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인문대학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서강대학교 인문대학 언어, 문학, 역사, 철학, 종교 등을 탐구하는 인문학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등 세계 여러 지역의 문화를 공부하는 전공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 전공은 서로 다른 고유한 학풍을 지니면서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학제간 연구를 중시하는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강 인문대학의 교육은 인문학적 교양을 바탕으로 외국어에 능통하고 국제사회와 문화에 익숙한 세계적 지도자, 학자, 교사, 문화인 등을 양성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다양한 인문학 특성화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학과별로 심화과정, 실용과정, 지역학과정, 문화학과정, 다전공과정 등의 모듈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정보화의 시대이며 문화의 시대입니다.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달을 기반으로 정보의 양이 폭증하고 또 신속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소통되는 정보의 내용이 충실하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의 발전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생성하여 문화를 살찌우는 일이 긴요합니다. 언어, 문학, 역사, 철학, 종교 등을 소재로 하여 창출되는 깊이있고 다양한 스토리와 상상력이 그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서강 인문대학은 21세기 문화사업의 핵심이 될 콘텐츠를 창조하는 창의적 인재의 양성을 인문학교육의 실용적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문대학 교육의 또 하나의 목표는 한국 인문학의 국제화입니다. 이를 위해 인문학적 전통에 빛나는 세계적 가톨릭 수도 단체인 예수회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문 교육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곳의 자매 학교들과 교수와 학생을 교환하고 서로 학점을 인정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화, 실용화를 내용으로 하는 인문교육 특성화 사업의 결과, 한국학을 전공하는 학과와 외국 문화를 전공하는 학과 사이에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져서, 학생들의 장·단기 해외연수, 학부생 국제 컨퍼런스, 세계 석학 초청의 국제학술회의, 해외 문화 탐방 등으로 체험 교육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인문대학은 인문학적 교양, 실용적 창의성, 국제적 수월성 등을 기치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움을 모색하겠습니다. 우리들의 노력을 지켜봐 주시고 변함없이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문대학 학장 이욱연